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게임 플레이 (문단 편집) === 전투의 흐름 === 판정 순서에 따라 설명한다. 나침반 돌리기에서도 설명되어 있듯 전투 결과 자체는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다. '''진형을 선택한 순간 알고리즘에 따른 전황 계산이 완료'''되기 때문. 시스템 상 전투 장면은 그 결과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체력 1이 남은 적이 갑자기 이상할 정도의 회피력으로 버티고버텨 결국 아군에게 실기스를 내고 격침당한다든가, 적이 묘하게 체력이 낮은 중파상태의 함만을 집중공격해 대파시키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이 때문. 이미 그렇게 된다는 결과가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위젯에 따라서는 알고리즘에 따라 미리 결과를 알려주는 것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파 진격을 한 경우 진형을 선택해서 전투가 시작이 되었다면 이미 그 칸무스의 운명은 결정된 것이다. 이 경우에는 새로고침해도 소용없다. 작은 기적이라도 기대하며 기도를 올리거나 그냥 조용히 명복을 빌어주자(...). * 전투개시결정 스테이지로 돌입하면 함대가 전진하면서 항로 중간에 있는 원형으로 표시된 지역에 멈추는데, 여기서 전투,자원획득 등이 결정된다. 물론 모든 지역은 이미 맵상에 그 역할이 고정되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경우가 아니면 육안으로 전투지역(적색)과 자원획득지역(녹색)을 쉽게 구분 가능하다. 물론 예외는 있어서 전투지역인데 전투를 피하는 지역이나 보라색의 소용돌이 구역 등의 특이한 곳이 있으며, 보스지역은 방문하지 않더라도 처음부터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한번이라도 방문한 후에는 특별하게 악마얼굴로 표시되므로 누구나 알 수 있다. * 진형결정 전투 시작이 결정되면 그 전에 아군 함대의 진형을 결정한다. 상세한 것은 위의 진형을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만일 대파된 함선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실수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굉침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지점'''이므로 함을 살리고 싶다면 새로고침을 할 것. 단 이런 일이 잦아지면 게임 운영측에서 서버공격이나 비정상적 게임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영구계정정지등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남용은 금지다. * 수색 (원어명 색적) 함재기가 있을 경우 함재기를 날리며, 함재기가 없는 경우에도 함대 자체의 수색 능력치가 높다면 자체적으로 수색을 시도한다. 수색 판정이 성공일 경우 명중과 회피가 상승하고, 실패나 정찰기 미귀환일 경우 항공전 참가가 불가능해진다. 수색을 시도하지 않을 경우, 수색 성공/실패 여부는 따로 표시되지 않지만 실패와 마찬가지 상태가 된다. 수색 성공 시 받는 명중/회피 보너스는 진형과 중첩 가능하기 때문에 구축함 위주의 뇌격전 함대라도 수색 능력이 좋은 애 하나 둘 정도는 넣어주는 것이 좋다. 대체로 함대 구성원이 고레벨이 되고 전탐을 장비할 경우에는 함재기가 없어도 100%에 가깝게 수색에 성공한다. * 항공전 함재기에 의한 제공권 확보 및 선제 뇌격/포격이 이루어진다. 항모가 중파~대파인 경우에도 참여 가능. 잠수함은 공격대상이 되지 않는다. * 제공권 제공권확보, 항공우세, 제공권상실 등의 판정이 존재한다.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을 시에는 항공전력이 대등하여 어느 한쪽으로 제공권이 넘어가지 않은 상황이며, 제공권을 상실했을 경우에는 함재기의 명중률과 화력이 저하된다. 적 함대에 항모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아도 제공권 확보가 가능하나, 공격기와 폭격기를 많이 격추당할 경우 제공권을 뺏길 수 있기 때문에, 적 함대에 항모가 편성되어 있을 경우에는 충분한 수의 전투기가 있어야 제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드문 경우긴 하지만 이 단계에서 상대의 항공기를 모두 격추시켜버리면 상대 항모는 주간 포격전 내내 아무런 공격도 해오지 않는다. * 항공 뇌격 제공권이 확보되어 있고 충분한 수의 공격기를 장비했다면, 함대 컬렉션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빠르고 가장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함재기에서 어뢰가 나가는 그래픽이 뇌격. 기본적으로 공격기 1슬롯당 1회의 뇌격으로 판정되는데, 공격 대상이 중첩되어 장비 슬롯수만큼의 적 함선을 공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론상으로는 아군 함대에 장비된 공격기 슬롯 수가 6일 경우 적 함선 6척에 뇌격을 가할 수 있지만, 실제로 6척 전체에 골고루 뇌격이 행해지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이 항공전에서 하는 뇌격의 명중률과 위력은 항모의 피로도나 파손정도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항공 폭격 뇌격과 함께 이루어진다. 개막폭격시 적 함대에 폭발하는 효과가 폭격. 뇌격과 마찬가지로 항모의 피로도나 파손정도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이후 포격전시에 이루어지는 폭격에는 영향을 받는다. 어느 쪽에 판정에 우선권이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폭격으로 격침된 적함에는 뇌격이 가지 않으므로 공격기와 폭격기는 균형 있게 편성하는 것이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다. * 지원함대 공격 일정 확률로 특수원정에 보낸 원정함대의 지원공격이 펼쳐진다. 해당 원정함대의 편성 함종에 따라 항공지원, 원거리뇌격, 지원사격이 이루어진다. 2014년 7월 현재 시점에서 5해역 및 이벤트해역 한정시스템. * 선제대잠폭뢰공격 함대에 선제대잠폭뢰공격을 할 수 있는 함선이 존재할 경우 적 잠수함에게 폭뢰 공격을 가한다. 심해서함도 선제대잠공격을 실시할 수 있으며 경항모 누급 改가 대표적인 선제대잠공격을 하는 함선이다. * 선제뇌격 갑표적을 장비한 중뇌장순양함/수상기모함/잠수함 혹은 레벨 10 이상의 잠수함이 참여가능하다. 뇌격의 목표도 폭격처럼 랜덤하다. 만약 다른 타겟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적 잠수함에게 뇌격이 시도되지만 100% 실패한다. * 교전형태 상기 서술한 동항전/반항전/T유리/T불리 상황이 결정된다. * 포격전 아군 → 적군 → 아군 순서로 번갈아가면서 공격이 진행된다. 아군/적군 내 공격하는 함선의 순서는 '''사정거리가 긴 순서대로''' 결정되며, 사정거리가 같은 함이 복수 존재할 경우 랜덤으로 순서가 결정된다. 포격 순서가 오기 전에 상대방의 공격에 공격불능이 된 경우, 그 함선의 순서를 뛰어넘어 다음 순서의 함선의 차례가 된다. 항모의 경우 포격전시엔 폭격기로 공격한다, 기본적으로는 사정거리가 같은 '짧음' 이라 다른 함종보다 나중에 공격하게 되는데, 중거리 이상의 부포를 착용해 함선의 사정거리를 늘리면 함재기를 통한 공격 순서에도 영향을 준다. 상대방 함대에 잠수함이 존재할 경우, '''대잠공격이 가능한 함선은 잠수함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단, 공격형 경항모로 분류되는 스즈야航改二는 잠수함을 무시하고 수상함을 공격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즈야(함대 컬렉션)]]참조.] 대잠공격이 가능한 함종은 대잠 능력이 있는 함재기를 탑재한 경항모, 수상기모함, 항공전함, 항공순양함과 경순양함, 중뇌장순양함, 구축함이다. 그래서 잠수함을 몸빵용으로 1척 이상 함대에 편제하면 적어도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므로 다른 함선에 피해가 적게 들어간다. 피격시 기함의 옆에 반원 모양의 보호막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기함을 제외한 2~6번 함들이 기함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것이다. 랜덤으로 발생하며, 이는 기함이 대파되어 강제 회항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어느 쪽 함대이든지 '''1척 이상의 전함이 존재할 경우 다시 한번 포격전 전체가 반복'''되며, 이때는 야간전과 마찬가지로 함선 사정거리가 아닌 '''함대 편성 순서대로 공격'''한다. 그래서 앞쪽 번호에 화력이 더 강한 칸무스를 배치하고 뒤쪽 번호에 화력이 비교적 약한 칸무스를 배치하면 효과적이다. * 뇌격전 어뢰를 발사한다. 참여 가능 함종은 갑표적모함(수상기모함 상태의 치토세와 치요다는 참여 불가.), 항공순양함, 중순양함, 중뇌장순양함, 경순양함, 구축함, 잠수함 등. '''중파 이상인 상태의 함선은 참여 불가.''' 어뢰 장비를 장비하고 있지 않아도 뇌격이 가능하지만 명중과 위력이 많이 약해진다는 설이 있다. 선제뇌격때와 마찬가지로 잠수함은 공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 야간전 '''야간이함이 불가능한 항모/대파된 함선은 참여는 가능하나 전투 불가'''로 그냥 표적 1호다. 본래 야간전에는 항모가 참여 불가능했으나, 야간작전항공요원의 추가로 야간이함이 가능해졌다.[* 또한 새라토가 Mk.II는 야간작전항공요원을 장착하지 않고 야간전투기와 공격기를 장착하여 야간이함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새러토가(함대 컬렉션)]]참조.] 야간전 보정을 받아 명중률이 대폭 상승하며, 이 보정치는 소형함일수록 상승한다고 한다. 검증이나 고찰상 대미지에는 딱히 보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크리티컬 확률이나 회피에 보정이 걸리는지는 불명. 잠수함에는 장갑 보정이 걸리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야간전의 공격력은 화력+뇌장 수치이므로 구축함이나 경순양함도 전함에 필적하는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다 중뇌장순양함이 야간전에서 강력한 것도 초월적인 뇌장 수치의 힘. 또한 주간전의 화력 150 제한이 300으로 늘어나므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물론 이건 적도 마찬가지라서 다 죽어가는 전함 1척이 수리비용이 많이 나가는 아군 군함을 1격에 대파시킨 후, 아군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최후의 발악이 전개되는 일도 많으며, 적군의 구축함, 중뇌장순양함이 소파 수준으로 살아있다면 아군에게 대파 잔치를 벌여주는 역대박이 나기도 한다. 공격은 적과 아군 순서대로 번갈아가면서, 진형과 사정거리를 무시하고 편성 순서대로(기함→2번함→3번함 순)으로 진행되는 각개전투. 사용 가능한 장비는 포와 어뢰고, 갑표적은 종류구분이 어뢰가 아니라 특수잠항정이기 때문에 함선 특성상 야간전이 가능한 잠수함이 아닌 이상 야간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잠수함이 있을경우 대잠이 가능한 함선들은 아군 적군 모두 잠수함을 우선 공격한다. 여기까지는 주간전 특성과 같지만 야간전에서는 잠수함이 엄청난 보정을 받아 모든 공격을 지근탄으로 튕겨낸다. 즉, 주간전에서 잠수함을 격침시키지 못했다면 그 전투에서 잠수함은 절대로 잡지 못한다. 체력이 1만 남아도 지근탄 판정으로 인해 소수점을 버리는 계산식으로 미스가 뜬다. 예외로는 전투가 야간전으로 시작하거나 연합함대의 경우에는 야간전 보정을 받지 않는다. * 평가 전투에 대한 판정결과가 내려지고, MVP가 결정되며, 판정결과에 따라 각 함선에 경험치가 부여된다. 그리고 드랍된 함선이 있을 경우에는 경험치 부여 후에 함선 획득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판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완전승리 S * 해당전투에서 아군이 전혀 대미지를 입지 않고 적을 전멸시켰을 때.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결과지만 일반 S승리와 비교해서 드랍 테이블이나 경험치, 전과 등에 차이는 없다고 한다. * 승리 S * 아군에 굉침된 함이 없는 상태에서 적을 전멸시켰을 때. * 승리 A * 적 함대의 과반수를 격침시켰을 경우. 적이 6척일시 4척, 5척일시 3척, 4척일시 2척, 3척일시 2척, 2척일시 1척. * 전술적 승리 B * 적의 기함을 격침시켰을 경우. 아군의 6척이 모두 대파를 당했더라도 적 기함을 쓰러뜨린 시점에서 무조건 B 승리가 확정된다. * 적에게 입힌 대미지가 아군이 입은 대미지의 2.5배를 넘을 경우. 이겼다싶으면 져버리고 졌다싶으면 이겨버리기도 하는 가장 판정이 애매한 승리법이다. * 전술적 패배 C * A승리, B승리 판정을 충족시키지 못했을 경우. * 패배 D * 적에게 입힌 대미지가 0이거나 적이 아군에게 입힌 데미지보다 적을 경우 * 패배 E * 적에게 대미지를 거의 입히지 못하고 아군이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을 경우. 혹은 아군함중 일정수 이상이 굉침됐을 경우. 참고로 승리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에도 아군에 굉침된 함이 있을 시 판정에 영향을 준다. 승리 S 조건을 만족했더라도 아군에 굉침함이 있으면 승리 B로 랭크다운되고, A나 B의 경우 굉침함이 있을 시 판정에 압도적으로 불리. 또한 패배 D와 패배 E의 정확한 조건은 아직 제대로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흔히 스쳐가는 과정이라 잘 모르는 일이 많은데, '''평가까지 완전히 끝나야 전투결과가 확정된다.''' 평가 과정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통신 이상등으로 연결이 끊어지면 해당 전투의 결과는 무효가 되므로 간신히 보스함대를 잡았다면 빨리 평가화면을 끝마쳐야 한다. 그리고 굉침당하는 것을 포함한 아군 함선 피해는 전투 이전에 확정된다. 다만 물자 소모는 전투 후에 결산되기 때문에 '''전투 시작 시에 새로고침을 할 그 전투의 연료와 탄약이 소비되지 않는다.''' 다만 '''항공전에서 소비된 함재기의 슬롯은 차감'''이 되므로, 첫 출격에서 함재기가 파손되는 상황에서 새로고침을 했을 경우 보급이 되지 않아 함재기 슬롯이 차감된 상태로 출격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전투 시작 후, 결과가 난 후에 처리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전투 시작한 후 바로 반영되는 것 - 아군 함선의 체력, 함재기의 파손 (슬롯 수 감소) * 판정 후 반영되는 것 - 경험치, 피로도 (S-E랭크에 따른 피로도 증가/감소), 연료/탄약 소비 일반적인 해역 돌파시, 보스방에서 전술적 승리 B 이상을 받아야 해역 돌파 처리가 된다. 다만 보스 게이지가 있는 해역 돌파시 기함을 굉침시켜야 게이지가 줄어들고, 그 게이지가 전부 소진되면 해역 돌파 처리된다. * MVP 해당 전투에서 적에게 가장 많은 대미지를 준 함선에 적용된다.[* 대미지를 준 함선이 기함이든 수반함이든 상관없이 '''[[투승타타|그냥 대미지만 많이 준다면]]''' MVP를 얻는 구조다.] 적에게 입힌 대미지가 모든 함선이 똑같을 경우 기함에게 MVP가 적용되며, 연합함대의 경우 MVP는 1함대와 2함대 따로 적용된다. 또한 야간전에 돌입할 경우 주간전에 준 대미지는 총 대미지 계산에 반영되지 않는다. 일반 함대라면 야간전의 화력 캡이 늘어나기 때문에 잘 알기 어렵지만 연합함대의 경우 야간전에 참여하지 않는 1함대는 무조건 기함이 MVP를 얻는다. 루트고정용으로 [[아키츠마루(함대 컬렉션)|아키츠마루]]나 [[아키츠시마(함대 컬렉션)|아키츠시마]]를 1함대 기함에 편성했다면 야간전에 돌입했을 때 이들이 MVP를 먹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MVP가 적용된 함선은 얻는 경험치에 2배의 배율이 추가로 적용되며, 기함 보너스나 랭크 보너스와 중복 적용된다. 예를 들어 A랭크를 받은 전투에서 기함이 MVP를 얻었을 경우 A랭크 보너스 1.0×기함 보너스 1.5×MVP 보너스 2.0=3.0배, S랭크 전투에서 수반함이 MVP를 얻었을 경우 S랭크 보너스 1.2×MVP 보너스 2.0=2.4배의 경험치를 얻는다. * 다음 전투로 진행 평가까지 종료되면 항로에서 스테이지의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을 경우 좌측에는 진격 버튼이, 우측에는 회항 버튼이 나타난다. 아군 함선중에 대파당한 함선이 있거나 연료와 탄약을 너무 소모했거나 하는 경우라면 여기서 회항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별 문제가 없다면 진격을 누르면 된다. 단, 해당 스테이지에서 함대가 선택한 항로가 더 진행할 곳이 없으면 자동으로 모항으로 귀환한다. 그리고 기함이 대파당한 경우에는 기함대파화면이 뜨면서 강제로 모항으로 귀환하며, 기함에 응급수리도구/응급수리여신을 장착했을경우 아이템을 사용하고 진격[* 진격시 아이템은 소모되며 기함은 중파상태가 된다.] 할것인지 회항할것인지 선택지가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